화물 운송 중단 피해액 140억원 편의점 가맹점주들이 운송 노조에 배상 요구 손해배상 청구 소송 제기




편의점 운영자들, 운송 파업으로 막대한 손실 발생

🔹 배상 청구 규모와 배경

편의점 가맹점 운영자 협의체가 운송 노동조합을 대상으로 총 140억 4천만원의 피해 보상을 요구하는 공식 문서를 발송했습니다.

피해액 산정 내역:
  • 물류 거점 봉쇄로 인한 재산 손실 102억 8천만원
  • 정신적 고통에 대한 위로금 37억 6천만원 (운영자 1인당 20만원 × 18,800여 명)

🔹 협의체의 요구 사항

운송 노조 측에 이번 달 15일까지 다음 사항을 이행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① 재발 방지 약속
  ② 공식 사과
  ③ 피해액 보상 계획서 제출

기한 내 응답이 없을 경우 법적 소송 및 형사 고소·고발을 진행할 예정이며, 업무 방해, 협박, 명예 훼손, 재산 손괴, 공유 재산 관련 법규 위반 등의 혐의를 적용할 계획입니다.

🔹 물류 업체에도 별도 요구

협의체는 배송을 담당하는 물류 회사에도 공식 문서를 보내 운송 노조 소속 배송 기사 배정 거부 시 대체 인력 배치를 요청했습니다.

이를 이행하지 않으면 집단 배송 거부 및 계약 해지도 검토하겠다는 강경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 운영자들의 심경

협의체 관계자는 “생계 위협을 받으며 극심한 정신적 고통을 겪었고, 해당 기사들과 다시 마주하는 것만으로도 불안하다”고 전했습니다.

현재 산출된 금액은 입증 가능한 최소 금액으로, 향후 추가 피해가 확인되면 청구액이 더 늘어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 현장 상황

파업 종료 후 배송이 재개되었으나 일부 점포에서는 여전히 배송 거부 사태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운영자와 배송 기사 간 다툼이 발생하고 있지만, 현재까지 큰 물리적 충돌은 없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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