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리녹스 웨어, 레드닷 어워드서 최고상…국내 아웃도어 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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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FnC의 아웃도어 브랜드에서 선보인 다운 재킷이 세계적인 디자인 공모전에서 최고 등급을 획득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해당 제품은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6'의 제품 디자인 분야에서 베스트 오브 더 베스트 등급을 받았으며, 우리나라 아웃도어 의류 중에서는 처음으로 이러한 성과를 달성했습니다.
이 다운 재킷은 계절 구분 없이 출시되는 특별 컬렉션의 첫 번째 모델로, 야외 활동용 장비와 일상복의 경계를 허문 디자인 철학이 담겨 있습니다. 출시 한 달 만에 전량 판매되는 기록을 세웠습니다.
심사 과정에서는 몸의 움직임에 맞춘 입체적 설계와 초경량 기술력이 돋보였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곡선 형태의 패널 구조로 활동 범위를 넓히고 착용 편안함을 개선했으며, 초경량 소재와 고품질 충전재를 사용해 약 320g 수준의 가벼운 무게를 실현했습니다.
충전재가 새어 나오지 않도록 패널을 분할한 구조와 작게 접어서 휴대할 수 있는 시스템도 주요 특징입니다.
브랜드 측은 "입을 수 있는 장비를 추구하는 브랜드 정체성이 이번 수상을 통해 증명됐다"며 "단순한 스타일을 넘어 기능성과 공학적 설계가 어우러진 디자인 경쟁력을 인정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에서 주관하는 국제 디자인 공모전으로,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하나로 꼽힙니다. 올해 수상 발표는 4월 말에 이뤄지며, 시상식은 7월 초 독일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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