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헥토콘5’ 출격 엠세븐 위협하는 5500조원 가치 영상칩





연내 상장 예정된 초대형 스타트업들

기업 가치가 1000억 달러를 넘는 거대 신생기업 5곳이 올해 주식시장에 상장할 계획입니다. 스페이스엑스를 비롯해 오픈에이아이, 앤스로픽, 바이트댄스, 데이터브릭스가 그 주인공입니다.

예상 기업 가치만 5500조원 규모

이들 5개 회사의 합산 기업 가치는 약 3조 6540억 달러로, 우리 돈으로 환산하면 무려 5500조원이 넘습니다. 3년 전과 비교하면 850퍼센트나 폭증한 수치입니다.

스페이스엑스는 6월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목표 기업 가치를 2조 달러(약 3020조원)까지 올렸다는 소식도 들립니다. 이 정도면 전 세계 시가총액 6위에 해당하는 어마어마한 규모입니다.

기존 빅테크 기업들과 경쟁 본격화

인공지능 기술을 앞세운 이들 기업은 대규모 언어모델을 무기로 서비스부터 인프라, 하드웨어까지 다양한 영역으로 진출할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거대 기술기업들과의 본격적인 경쟁이 예상됩니다.

전문가들은 “이들의 상장이 기존 주식시장 투자 흐름에 큰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며 “단기적으로 엄청난 자금이 몰리면서 시장 유동성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현재 2조 달러 이상의 가치를 인정받는 기업은 엔비디아, 애플, 알파벳,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등 손에 꼽을 정도입니다. 새로운 거대기업들의 등장으로 글로벌 주식시장 판도가 크게 바뀔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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