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과 기후에너지환경부의 협력 포럼 출범
한국전력공사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에너지 분야의 새로운 기술과 사업을 발전시키기 위한 전문가 협의체를 만들었습니다.
8개 핵심 분야로 구성된 전문 포럼
이번에 출범한 포럼은 다음과 같은 8개 핵심 기술 분야를 다룹니다:
• 송전 및 변전 계통의 에너지 저장 시스템
• 배전망 에너지 저장 장치
• 차세대 그리드 포밍 인버터 기술
• 전기차 양방향 충전 시스템
• 가상 발전소 운영
• 스마트 검침 인프라
• 히트펌프 기술
• 바이오수소 개발
산업계·학계·연구계·정부 전문가 114명 참여
분야별로 산업 현장 전문가 42명, 대학 교수 27명, 연구기관 인력 11명, 공공 부문 34명 등 총 114명의 전문가들이 함께합니다.
5개월간 집중 논의로 실질적 성과 도출
각 분야 전문가들은 앞으로 5개월 동안 월 2~3회 정기 회의를 통해 에너지 신기술 사업화의 걸림돌을 찾아내고 해결 방안을 마련할 예정입니다.
과거의 일회성 논의와 달리, 이번 포럼은 실제 문제 해결과 후속 실행에 초점을 맞춥니다. 기술 실증부터 사업화, 기업으로의 기술 이전까지 전 과정을 신속하게 처리하는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입니다.
정부와 한전의 적극적 지원 약속
기후부 측은 포럼에서 나온 현장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고 제도 개선을 통해 에너지 전환을 앞당기겠다고 밝혔습니다.
한전 대표는 “에너지 대전환 시대에는 기술, 시장, 정책이 따로 움직여서는 안 된다”며 “산업계, 학계, 연구계, 정부의 역량을 하나로 모으는 실행 플랫폼 역할을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한전 기술지주회사와의 연계를 통해 개발된 기술의 실질적인 사업화도 적극 추진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