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랑스 최고 지도자에게 직접 서류 전달한 대학생의 특별한 이야기
한 대학교 4학년 재학생이 프랑스 국가 수반의 대학 방문 당시 과감한 행동으로 화제가 되었습니다.
🎯 용기 있는 도전
신학을 전공하는 23세 학생은 프랑스 정상이 서울 소재 대학교를 찾았을 때, 준비해온 구직 서류를 직접 건넸습니다. 교환학생으로 파리의 명문 정치대학에서 공부한 경험이 있는 이 학생은 “같은 학교 선배님”이라는 인연을 강조하며 서류를 받아달라고 요청했습니다.
💫 예상치 못한 반응
프랑스 지도자는 학생들과 사진을 찍던 중 발걸음을 멈추고, 해당 학생에게 희망하는 업무 분야와 인턴십 희망 여부 등을 친절하게 물어본 뒤 서류를 직접 받았습니다. “감사하다”는 말과 함께 말이죠.
“무례할 수도 있다고 생각했는데, 오히려 고마워하시는 모습에 감동받았어요. 그날은 너무 흥분해서 식사도 제대로 못했습니다.”
✉️ 공식 초청으로 이어진 인연
이 학생은 약 열흘 뒤 대사관으로부터 직접 연락을 받았습니다. 국가 수반이 감사 인사를 전한다는 메시지와 함께, 대사 관저에서 개최되는 특별 행사에 초대받은 것입니다.
해당 행사는 프랑스 교육기관 졸업생들과 한국 학생들이 만나는 연례 네트워킹 모임으로, 원래는 강연에서 질문한 패널만 참석 예정이었으나 이 학생에게 특별 초청장이 발송되었습니다.
🌍 미래를 향한 꿈
현재 휴학 중인 이 학생은 아프리카를 비롯한 개발이 필요한 지역에서 공공 분야 외교 활동에 기여하고 싶다는 포부를 가지고 있습니다. 두 개 언어로 구직 서류를 준비했고, 언어 능력과 학업 성적 등을 꼼꼼히 정리했습니다.
“교환학생 시절 친구들과 ‘실제로 한번 뵙고 싶다’고 이야기했는데, 이렇게 직접 서류까지 전달하게 될 줄은 상상도 못했습니다. 타국 청년들에게도 관심을 보여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