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마켓 체인의 특별한 사회공헌 활동
대형 유통업체가 운영하는 슈퍼마켓 직원들이 발달장애를 가진 청년들이 근무하는 스마트 농장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펼쳤습니다. 이곳은 평소 이 슈퍼마켓에 토마토를 공급하는 거래처이기도 합니다.
● 함께한 수확 체험의 의미
이달 중순, 부문 책임자를 포함한 직원 22명이 스마트 농장을 찾아 토마토 수확부터 상품 분류, 포장 작업까지 다양한 활동에 참여했습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이어진 이번 방문은 단순히 일손을 돕는 것을 넘어, 발달장애 청년들과의 소통을 통해 서로를 더 잘 이해하자는 목적으로 마련되었습니다.
● 자립을 돕는 스마트 농장
이 농장은 발달장애 청년들의 독립적인 삶을 지원하기 위해 만들어진 국내 대표 장애인 전용 스마트 농장입니다. 약 1,800평 규모의 유리온실에서 방울토마토를 키우고 가공하며, 빵집 카페와 교육문화센터도 함께 운영하면서 일자리는 물론 교육과 여가 프로그램까지 제공하고 있습니다.
● 지속적인 파트너십의 성과
2021년 7월 협력을 시작한 이후 지금까지 슈퍼마켓이 이 농장에서 구매한 토마토는 총 382톤에 이릅니다. 판매 확대와 품질 개선 노력 덕분에 지난해 구매량은 첫해보다 무려 20.9배나 증가했습니다.
“상품 구매와 판매 지원, 봉사활동을 연결해 사회적 가치와 기업의 경영 가치를 함께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협력 모델을 넓혀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