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이 운영하는 해외직구 플랫폼 훗타운에서 케이팝 관련 상품 거래가 크게 늘었습니다.
지난해 3월부터 시작한 공동구매 서비스를 통해 1년 동안 거래량이 무려 10배 이상 증가했다고 합니다.
편리한 구매 환경 제공
해외에서만 살 수 있었던 한정판 상품들을 국내 결제 방식으로 쉽게 구매할 수 있게 만들어 이용자들의 호응을 얻었습니다.
특히 포토카드나 엽서 같은 소량 상품을 자주 사는 팬들을 위한 ‘팬덤티켓’ 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팬덤티켓 혜택
• 특정 팬덤 인증 시 배송비 12% 평생 할인
• 매달 배송 및 반품 쿠폰 지급
• 현재 티켓 보유자 중 절반 가까이가 매달 꾸준히 이용
무게나 부피와 상관없이 미리 정해진 요금으로 배송하는 고정 배송비 서비스도 함께 제공하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계획
한진 측은 “해외직구가 일상이 된 지금, 구하기 어려운 한정판을 찾는 팬들의 요구가 국경을 넘는 개인 간 거래의 새로운 흐름을 만들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으로는 전 세계 거점을 활용해 현지 이용자와 팬들이 실시간으로 정보를 나누고 바로 거래할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강화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