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어뱅크, 49번째 소방히어로 ‘조영표 소방교’ 선정





타이어 판매 전문 업체 타이어뱅크가 49번째 소방영웅을 발표했다. 한국노총 소속 전국소방안전공무원노동조합과 함께 매달 진행하는 이 행사는 국민을 위해 헌신하는 소방관들을 격려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 달 영웅의 주인공은 전남 보성소방서의 조영표 소방교다. 지난 23일 보성군 벌교읍 소방서에서 감사패와 타이어 교환 쿠폰 전달식이 열렸다.

조 소방교는 2021년에 소방관이 됐다. 그간 뚜렷한 사명감을 갖고 재난 현장 최전선에서 시민들의 목숨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힘써왔다.

요즘은 구급차 운전 업무를 주로 맡고 있다. 위급하고 긴박한 순간에도 냉정함을 잃지 않고 빠른 판단으로 환자를 신속히 병원으로 옮겨 생존율을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이뿐만 아니라 지역 내 농어촌 주택 210여 곳의 안전 점검도 진행했다. 민간과 함께하는 소방 훈련, 의용소방대 교육 등을 통해 지역사회에 안전 문화를 널리 알리는 데도 앞장섰다.

조영표 소방교는 “이런 큰 상을 받게 돼 영광스럽다. 추천해준 동료들께 고맙다”며 “소방영웅이라는 이름에 부끄럽지 않도록 현장에서 더 많은 분들께 도움이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타이어뱅크는 사회적 책임 활동의 하나로 전국소방안전공무원노동조합과 협력해 매달 전국의 소방관 중 한 명을 소방영웅으로 선정하고 있다. 국민을 지키기 위해 애쓰는 그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기 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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