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드릭 애널리스트 “올해 말 비트코인 10만 달러 재돌파 전망…단기 5만 달러 하락 가능성도 제기”





스탠다드차타드 디지털자산 부문 책임자인 켄드릭 애널리스트는 암호화폐 시장의 향방에 대해 흥미로운 전망을 내놓았다.

단기 조정 가능성과 연말 반등 시나리오

해당 전문가는 비트코인이 당분간 5만 달러 수준까지 떨어질 여지가 있다고 분석했다. 하지만 연말에는 다시 10만 달러 선을 되찾을 것으로 내다봤다.

현재 시장 상황 분석

디지털 화폐 시장이 힘든 시기를 겪고 있으며, 비트코인 역시 작년 10월 최고점이었던 12만 6천 달러에서 약 절반 가까이 하락한 상태다. 하지만 이러한 조정은 과거 사례와 비교했을 때 특별히 이상한 수준은 아니라고 설명했다.

하락 원인

마이크로소프트, 메타, 아마존 등 주요 기술 기업 주가가 최고점 대비 20~30% 빠지면서 비트코인도 동반 하락했다고 지적했다.

미국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에서 약 10만 개가 빠져나간 것도 부담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2024년 1월 출시 이후 지난해 상반기까지는 꾸준한 자금 유입이 있었으나 최근 흐름이 바뀌었다.

중장기 전망은 긍정적

비트코인과 금을 함께 묶어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관점에서, 상장지수펀드를 통한 접근성 향상으로 장기적인 가격 상승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현재 7만 달러 초반대에서 거래되는 비트코인이 일시적으로 5만 달러까지 내려갈 수 있지만, 이는 중기적 관점에서 좋은 매수 기회가 될 것이라는 의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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