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 6일부터 19일까지 상반기 신청 접수
특구진흥재단이 기술보증기금과 손잡고 2026년 혁신 스타트업 특별 보증 프로그램 참여 기업을 찾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뛰어난 기술을 가지고 있지만 초기 단계에서 자금 확보가 어려운 기업들을 돕기 위해 작년부터 시작된 금융 지원 제도입니다.
주요 혜택
선정된 기업은 100% 보증 비율과 0.7% 보증료를 적용받아 금융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이 우수하다면 매출과 상관없이 최대 3억 원까지 받을 수 있으며, 최종 평가에서 우수 기업으로 인정받으면 보증 한도가 늘어나 운영 자금을 최대 30억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신청 대상
연구소 기업, 첨단 기술 기업, 특구 펀드 투자 기업 등 설립 후 7년 이내의 기술 기업이 대상이며, 우수한 성과를 낸 졸업 기업도 포함됩니다.
상반기 모집은 다음 달 6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되며, 기술성과 사업성 평가 및 보증 심사를 통해 약 10개 기업을 최종 선정합니다. 자세한 신청 방법은 특구재단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재단 관계자는 “민간에서 자금 조달이 어려운 초기 기술 기업의 성장을 돕기 위해 공공 부문이 금융 지원 역할을 강화한 것에 의미가 있다”며 “발굴하고 키운 기업이 사업화와 금융 지원까지 연결될 수 있도록 전체 성장 과정에 걸친 지원 체계를 계속 발전시키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