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당, 새 지도부 선출 일정 확정
여당이 새로운 대표와 최고위원을 뽑는 전국 당원대회를 8월 17일에 열기로 결정했습니다. 사무총장은 국회에서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 “8월 중 가장 빠른 날짜인 17일로 의견이 모였다”고 밝혔습니다.
당 규정 개정이 필요해 이번 주와 다음 주에 걸쳐 각종 위원회를 통해 제도를 정비할 예정입니다. 이후 준비위원회와 선거관리위원회를 꾸리고 후보 등록을 받게 됩니다.
대회 장소는 대전으로 예상됩니다. 당 관계자는 “8월 말 9월 초 일정으로는 큰 규모의 장소를 빌리기 어려웠다”며 “17일이 불가피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주요 출마 예상 인물들
현 대표는 재선에 도전할 것으로 보이며, 후보 등록 전에 대표직을 내려놓을 예정입니다. 사무총장은 “과거 전례를 따를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국무총리 사임 의사를 밝힌 총리도 출마가 거의 확정된 상태입니다. 그는 “강력하고 유능한 당을 만드는 것이 다음 임무”라고 밝혔습니다.
이 외에도 보궐선거로 복귀한 전 대표, 전 국회의장, 현역 의원 등이 후보군으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핵심 포인트: 이번에 선출되는 대표는 2028년 총선 후보 지명권을 갖게 됩니다.
경선은 전국을 돌며 진행되며, 후보가 4명 이상일 경우 예비 경선을 거쳐 본 경선이 치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