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장 입성 준비하는 인텔리빅스, 작년 사상 최고 매출 기록 달성





안전 인공지능 기술 전문기업이 증권시장 진입을 앞두고 작년 최고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작년 한 해 동안 회사는 매출 466억 원을 달성하며 전년 대비 37% 성장했고, 2년 전과 비교하면 무려 2.5배나 커진 규모입니다.

더욱 놀라운 것은 수익성 개선입니다. 영업에서 벌어들인 이익은 49억 원으로 2배 이상 늘었으며, 최종 순이익도 54억 원을 기록하며 93% 급증했습니다. 13년째 적자 없이 이익을 내고 있다는 점도 주목할 만합니다.

시장 지배력과 기술 경쟁력

이 회사는 국내 공공 부문의 영상 분석 시장에서 68.5%라는 압도적인 점유율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영상을 분석하는 것을 넘어 현장에서 직접 대응까지 가능한 시스템으로 발전시킨 것이 성장의 원동력이었습니다.

최근에는 자체 개발한 영상 분석 엔진과 인공지능 도우미 시스템을 선보였습니다. 이 기술은 위험 상황을 감지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현장 상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해 보고서를 자동으로 만들어냅니다.

더 나아가 안내 방송을 내보내거나 보안 시스템을 제어하는 등 물리적인 조치까지 스스로 실행하는 ‘행동하는 인공지능’ 단계에 도달했습니다.

제품 영역 확대와 해외 진출

소프트웨어뿐 아니라 하드웨어 분야도 강화하고 있습니다. 악천후에서도 200미터 앞의 물체를 감지하는 영상 장비와 스스로 움직이는 순찰 로봇을 산업 현장에 적용하며 사업 범위를 넓히고 있습니다.

해외 시장 개척도 활발합니다. 일본을 시작으로 호주, 대만, 동남아시아 등에서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공공 및 산업 안전 분야에서 입지를 다지고 있습니다.

증권시장 상장 계획

회사는 이달 말 증권사와 함께 코스닥 시장 상장을 위한 사전 심사 서류를 제출할 예정입니다. 상장으로 확보한 자금은 차세대 영상 인공지능 기술 개발과 해외 시장 선점을 위한 연구개발에 집중 투입할 계획입니다.

회사 대표는 “탄탄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시장이 필요로 하는 안전 가치를 실제 수익으로 만들어온 기업”이라며, “증권시장 상장을 발판으로 국내를 넘어 전 세계 안전을 책임지는 대표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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