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아시아 진출 ● 타지키스탄 철도 정책 담당자 교육 성공적 마무리 한국 철도 기술, 중앙아 시장 개척




한국 철도 기술, 중앙아시아 시장 개척 본격화

타지키스탄 정부 관계자 대상 교육 프로그램 성공적 종료

국가철도공단이 타지키스탄의 주요 교통 정책 담당자들을 초청해 진행한 교육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제혁신파트너십 사업의 일환으로, 한국 철도 기술의 해외 진출을 위한 중요한 발판이 되었다.

● 5일간의 집중 교육 과정

4월 말부터 5월 초까지 5일 동안 타지키스탄의 교통부 고위 관계자와 두샨베시 부시장을 포함한 핵심 인사들이 방문했다.

교육 내용은 다음과 같이 구성되었다:

  • 파주 한강터널 현장 견학
  • 최신 터널 건설 기술 학습
  • 수서, 공덕, 홍대 등 역세권 개발 사례 탐방
  • 지하철 직접 탑승 및 환승 시스템 체험

지속적인 협력 관계 구축

양국은 2022년 3월 협력 약정을 맺은 이후 꾸준히 관계를 발전시켜왔다. 정책 자문 프로젝트, 사전 타당성 조사에 이어 이번 교육 프로그램까지 세 번째 협력 사업을 진행 중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재정경제부가 주도하고 한국수출입은행이 발주한 사업으로, 국내 기업들과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두샨베 도시철도 전반에 대한 종합 컨설팅을 제공하는 프로젝트의 일부다.

전문가 의견

국가철도공단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두샨베 도시철도 사업의 구체적인 방향을 설정하고 양국 간 협력 기반을 더욱 단단히 했다”며 “한국 철도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중앙아시아 지역과의 사업 협력을 계속 넓혀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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