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현장 방문 컨설팅 …어려움 한번에 해결





정부가 소규모 기업과 자영업자들의 현장 문제 해결에 직접 나섭니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4월 말부터 ‘현장클리닉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전화나 방문 상담으로 해결되지 않는 어려움이 있을 때, 각 분야 전문가가 직접 회사를 찾아가 문제를 진단하고 맞춤 해결책을 제시합니다.

지원 대상
  • 소기업 및 창업 준비자
  • 일부 업종(사행성, 숙박, 보험 등) 제외

지원 분야 (12가지)
  창업 / 금융·자금 / 회계·세무 / 기술 / 생산관리 / 수출입 / 법무 / 인사·노무 / 경영전략 / 정보화 / 마케팅·디자인 / 특허

전문가 방문 기간은 분야별로 다르며, 창업·수출입·기술 분야는 최대 7일, 나머지는 최대 3일간 진행됩니다.

컨설팅 비용은 하루 35만 원인데, 정부가 80%를 지원하여 하루 7만 원(부가세 별도)만 부담하면 됩니다.

신청 방법
  • 1357 콜센터 전화 상담
  • 비즈니스지원단 웹사이트 접속
  • 지방 중소벤처기업청 직접 방문

올해는 수행기관을 한국경영기술지도사회와 한국생산성본부 2곳으로 확대하여 전문가를 더 많이 확보했습니다. 기관 간 경쟁을 통해 상담 품질과 처리 속도도 개선될 예정입니다.

새롭게 인공지능 진단 보고서도 제공됩니다. 1억 9천만 건의 기업 데이터를 분석해 회사의 강점과 약점을 파악하고, 적합한 지원 사업을 추천합니다.

전문가의 현장 경험과 인공지능 분석을 결합해 더 정확하고 체계적인 상담이 가능해집니다.

정책 담당자는 “전문가가 직접 현장을 방문해 문제를 확인하고 해결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하반기부터는 인공지능 전환, 디지털 전환, 환경·사회·투명경영, 탄소중립, 기후 대응 기술, 기술 보호 등으로 지원 분야를 더욱 넓혀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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