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 건강과 교육을 위한 종합 정책이 발표되었습니다. 어린이가 더욱 건강하게 성장하고 학습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는 내용입니다.
주요 내용은 세 가지 핵심 분야로 구성됩니다.
첫째, 찾아가는 건강 돌봄 시스템
지역 소아과 의사가 직접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방문해 아이들의 건강을 체크합니다. 1년에 4번 몸 상태와 발달 과정을 살피고, 병 관리부터 생활 습관까지 함께 챙깁니다.
둘째, 24시간 소아 진료 체계 완성
밤과 주말에도 진료받을 수 있는 달빛어린이병원을 아직 없는 5개 구에 추가로 만들고, 서남 지역에는 소아 응급센터와 안심병원을 더 늘립니다. 강남에 몰려 있는 어린이 전문병원을 동북 지역에도 새롭게 설립하는 계획을 다시 추진합니다.
셋째, 독서 중심 교육 강화
집에서 걸어서 15분 거리에 ‘독서 놀이터’를 만들어 아이들이 쉽게 책을 접할 수 있게 합니다. 독서, 토론, 인문학 교육을 지원하고, 가족이 함께 책을 만드는 프로그램 등으로 독서 문화를 넓혀갑니다.
아이들의 성장이 도시의 자랑이 되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목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