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교육청 수장 연임 도전 최종 확정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서울 교육청 수장을 뽑는 선거에서 진보 측 대표 후보가 최종적으로 결정되었다.
진보 교육 후보 단일화를 추진하는 위원회 측은 23일, 현직 교육청 책임자가 최종 대표주자로 선출되었다고 발표했다.
이번 선출 과정은 시민 참여단의 투표로만 100% 진행되었으며, 총 여섯 명의 후보가 경쟁에 뛰어들었다.
원래 계획은 상위 두 명이 4월 말 최종 투표를 치르는 것이었지만, 첫 번째 투표에서 현직 후보가 과반을 넘는 61.58%의 지지를 받으면서 곧바로 단일 후보로 결정되었다.
나머지 후보들의 세부 득표 내용은 외부에 알려지지 않았다.
이제 진보 측 대표는 보수 진영의 단일 후보와 본격적인 대결 구도를 펼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