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17개 광역시도와 함께 관광정책 개편 추진하는 문화체육관광부, 지방 위주로 방향 전환 본격화





전국 광역시도와 함께하는 새로운 관광 전략

문화체육관광부가 세종청사에서 전국 광역자치단체 관광 담당자들과 모임을 가졌습니다. 지방 중심의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실천 방안을 함께 점검하는 자리였습니다.

이번 모임의 핵심은 지역이 주도하는 관광정책으로의 방향 전환입니다.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손을 잡고 관광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협력 시스템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주요 논의 내용

  • 지방 공항을 외국인 관광객 유치의 핵심 거점으로 만들기
  • 숙박시설 지원 체계 개선 및 강화
  • 지역 특색을 살린 관광 코스 개발
  • 관광 개발 사업의 성과 평가 시스템 마련
  • 지역별 매력적인 관광 프로그램 발굴
  • 바가지 요금 근절 등 관광 서비스 품질 개선

각 지역의 현장 목소리와 어려움을 듣고, 이를 앞으로의 정책에 담아낼 계획입니다.

관광정책 담당 책임자는 “해외에서 우리나라를 찾는 관광객 3천만 명 시대를 열기 위해서는 지역의 힘이 가장 중요하다”며 “지방정부와 긴밀히 협력하여 실질적인 효과를 내는 정책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관광 정책의 위상 강화

최근 관광 관련 법률이 개정되면서 국가 관광 전략 회의가 대통령 직속으로 격상되었습니다. 이에 맞춰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간 협력 구조도 새롭게 정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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