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파리바게뜨 네이버페이 커넥트 도입, 17일 50% 할인 이벤트 진행





네이버페이가 전국에 3400여 개 매장을 운영하는 파리바게뜨와 손잡고 새로운 결제 단말기를 도입합니다.

16일 발표에 따르면, 양측은 ‘Npay 커넥트’라는 통합 결제 단말기를 파리바게뜨 매장에 설치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이 단말기는 현금, 카드, 간편결제는 물론 NFC와 얼굴인식 결제인 ‘페이스사인’까지 다양한 결제 방식을 지원합니다.

주목할 점은 고객이 영수증 없이도 단말기에서 바로 네이버 리뷰를 작성해 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매장 입장에서도 결제 직후 즉시 리뷰를 확보할 수 있어 유리합니다.

네이버페이는 최근 리테일앤인사이트와도 협력해 전국 4000여 개 마트에 Npay 커넥트를 설치하는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처럼 단말기 확대에 속도를 내는 이유는?
시장 선두인 토스플레이스의 ‘토스 프론트’ 점유율을 따라잡기 위해서입니다. 3월 말 기준 토스 프론트는 이미 30만 개 가맹점에 설치되었습니다.

파리바게뜨 직영매장부터 시작해 올해 하반기에 순차적으로 단말기가 설치될 예정입니다.

이향철 Npay 페이서비스 책임리더는 “파리바게뜨를 시작으로 대형 프랜차이즈는 물론 소상공인 매장까지 Npay 커넥트 제휴를 계속 넓혀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마케팅도 강화합니다.

제휴 기념으로 17일 하루 동안 전국 모든 파리바게뜨 매장에서 Npay QR 결제 시 구매 금액의 50%(최대 1만 원)를 할인하는 행사를 진행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페이 앱의 금융 홈에서 ‘결제혜택’을 검색한 뒤 상단의 ‘파리바게뜨 50% 할인’ 항목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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