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최고 권력자의 강력한 메시지
이란의 최고 권력자가 군 관련 기념일에 맞춰 강경한 입장을 표명했습니다.
해군 전력 강조한 성명
그는 성명을 통해 “우리의 무인기가 적국을 향해 빠르게 공격할 수 있듯이, 해군 전력도 상대에게 큰 타격을 줄 준비가 완료되었다”고 언급했습니다.
특히 해군을 직접 거론한 것은 전날 외교 책임자가 중요 해상 통로 개방에 대해 언급한 것과 관련이 있어 보입니다.
협상 국면에서의 강경 메시지
미국과의 추가 대화 가능성이 제기되는 시점에서, 이란이 먼저 물러섰다는 인상을 주지 않기 위해 최고 권력자가 직접 나선 것으로 해석됩니다.
그는 과거 왕정 시대를 비판하며 혁명 이후 군이 국민을 위한 조직으로 거듭났다고 강조했습니다.
“군은 적대 세력의 계획에 맞서 싸워왔으며, 최근 두 차례의 공격 상황에서도 국민의 지지 속에 국토를 용감하게 지켜냈다”고 군의 사기를 높였습니다.
서면으로만 전해진 메시지
이날 메시지는 온라인 채널과 국영 언론을 통해 글로만 발표되었습니다. 최고 권력자는 지난달 선출 이후 공개 석상에 나타나지 않고 있으며, 목소리조차 공개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