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인천을 거점으로 대규모 상권 개발 착수
롯데백화점이 인천 지역을 기반으로 쇼핑과 문화, 엔터테인먼트가 결합된 대형 복합 상업 단지를 만들 계획입니다.
■ 3년간의 대규모 매장 개선 작업 완료
• 2023년부터 시작된 전면 재단장 작업이 5월 초 마무리됩니다.
• 공간 구성, 브랜드 라인업, 고객 서비스 등 전 영역에 걸쳐 프리미엄 전략을 적용했습니다.
• 지하층에는 미래형 식료품 코너를, 1층에는 대형 뷰티 전문관을 새롭게 구성했습니다.
■ 눈에 띄는 매출 성장세
• 지난해 연간 매출이 8,300억 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고치를 달성했습니다.
• 공사 기간임에도 2022년 대비 10% 이상 증가한 수치입니다.
• 올해 초반 3개월간은 개선 전과 비교해 20% 성장했습니다.
• 고급 제품군 판매 비중이 25%에서 30% 이상으로 확대되었습니다.
■ 인천 경제 성장과 함께하는 전략
인천은 현재 전국에서 가장 빠른 경제 성장률과 인구 증가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2031년에는 약 310만 명 규모의 대도시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점포 책임자는 “3년간의 변화를 통해 매출 1조 원 달성을 위한 기반을 완성했다”며 “지역을 넘어서는 경쟁력을 갖춘 차세대 백화점으로 발전시킬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2단계 개발: 버스터미널 통합 계획
• 하반기부터 백화점과 연결된 버스터미널 현대화 사업을 시작합니다.
• 하루 평균 7,000명이 이용하는 터미널을 인근으로 옮겨 새로 건설합니다.
• 기존 터미널 부지는 쇼핑, 교통, 문화가 어우러진 복합 공간으로 재개발할 예정입니다.
롯데는 이를 통해 서울 명동과 잠실에 이어 인천을 세 번째 대형 복합 상권으로 육성한다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젊은 고객층의 방문도 크게 늘어 2030세대 이용객과 매출이 각각 30% 증가했으며, 누적 방문객 수는 1,50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