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혼자 사는 가구가 늘어나면서 작고 실용적인 가전제품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특히 공간 활용도가 높은 미니 사이즈 제품들이 소비자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한 생활가전 업체가 선보인 소형 제품 라인의 판매 실적이 이전 해 같은 기간보다 3배나 증가했다는 발표가 나왔다.
• 드라이어
• 다리미
• 무선 청소기
• 에어프라이어
• 소형 제습기
• 반려동물 자동급식기
현재 총 6가지 종류로 구성된 이 제품군은 미용, 주방, 생활, 반려동물 관리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고 있으며, 앞으로 더욱 확대될 예정이다.
해당 기업은 기존의 공기청정기나 제습기 같은 계절 제품 중심에서 벗어나 일상에서 매일 쓸 수 있는 소형 가전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사용자의 편리함과 실용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제품들이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출시 이후 꾸준히 매출이 늘어나는 추세”라고 설명했다.
올해 초반 3개월간 이 제품군이 속한 사업부의 영업이익은 29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같은 기간보다 18억 원 증가해 169% 성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