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사상 최고 실적 1690억원 매출 기록 어피닛 달성





AI 기반 금융회사 어피닛이 작년 사상 최고의 성과를 거뒀다.

회사 측에 따르면 작년 한 해 동안 매출 1691억원세전 수익 397억원을 달성했다고 한다. 세전 수익률은 23.5%를 기록했다.

◆ 플랫폼 사업 성장이 핵심

이런 좋은 실적의 비결은 금융 플랫폼 매출이 크게 늘어난 덕분이다. 회사는 직접 금융상품을 파는 것 외에도 다른 금융회사 상품을 연결해주고 수수료를 받는 방식의 사업을 키웠다.

플랫폼 중개 규모를 보면, 2025년 2분기 25억원에서 시작해 3분기 34억원, 4분기에는 149억원으로 급증했다. 올해 1분기에는 381억원까지 확대됐다.

◆ 코스닥 상장과 해외 진출 계획

어피닛은 이런 성장세를 바탕으로 올해 안에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올해 목표는 매출 2500억원, 세전 수익 550억원으로 작년보다 각각 30%, 50% 이상 늘린 수치다.

해외 사업도 적극 추진한다. 인도 지역의 40여 개 협력사와 함께 사업을 넓히고, 한국 기업들이 인도 시장에 진출할 때 필요한 지원도 제공할 계획이다.

대표는 “플랫폼 사업 강화로 역대 최고 실적을 이뤘다”며 “올해는 금융 서비스를 더욱 확대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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