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사회에서 어떤 업종이든 인공지능을 최적의 동반자로 활용하는 것이 핵심 과제가 되었습니다.
한 대학 교수는 최근 서울에서 열린 기술 포럼에서 이같이 강조했습니다.
인공지능 혁명의 시대
전문가는 현재 지구촌이 인공지능 변혁기를 맞이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막대한 자본이 인공지능 분야로 집중되고 있으며, 이는 기술의 가능성이 입증되었다는 신호라고 설명했습니다.
일부에서는 반도체 대기업을 중심으로 한 인공지능 투자 열풍을 거품으로 우려하지만, 전문가는 “거품은 혁신을 만드는 원동력”이라고 반박했습니다. 엄청난 자금이 모여 전 세계 인재를 끌어들이고, 그 힘으로 변화의 바퀴를 굴린다는 것입니다.
2000년대 초반 인터넷 기업 거품 당시 관련 회사의 80퍼센트가 문을 닫았지만, 그 이후 스마트폰과 동영상 플랫폼이 등장하며 디지털 변혁은 계속되었다는 사례를 들었습니다.
우리나라의 현주소
전 세계가 인공지능 혁명을 맞이하고 있지만, 국내의 관점은 세계 흐름과 다소 거리가 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아시아의 한 나라는 이미 고등학생들에게 반도체 기술을 교육하고 있지만, 우리는 경쟁을 피하고 평등을 강조하는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비교했습니다.
차량 공유와 숙박 공유 서비스를 불법으로 규정하는 등 국내는 20년 동안 디지털 변화의 흐름에서 벗어나 있었다는 평가도 덧붙였습니다.
희망적인 미래 전망
그럼에도 인공지능 시대에 우리나라의 잠재력은 상당히 높다고 진단했습니다.
미국이 대규모 인공지능 데이터 시설 프로젝트를 시작한 이후, 국내외 반도체 관련 기업들이 수혜를 입기 시작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전기 설비 관련 전통 제조업체들이 인공지능 인프라 기업으로 변신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결론적으로 우리나라는 탄탄한 제조업 기반을 보유하고 있어, 인공지능 혁명에 맞춰 사업 구조를 재편하는 등의 대응이 필요하다는 메시지를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