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스프레스 사업 매각 관련 일자리 보장이 핵심 조건 홈플러스 노동조합 입장 발표





대형마트 계열 소형매장 매각 과정에서 노동조합이 강력한 입장을 표명했다.

민주노총 소속 노동조합 측은 매각 우선 협상 대상자가 확정된 시점에서 “기업 정상화가 최우선 과제”라고 강조했다.

노조 측은 다음과 같은 요구사항을 제시했다:

  • 정부 차원의 적극적 지원이 필요한 시점
  • 제삼자 전문 관리인 영입 검토 필요
  • 직원들의 일자리 보장은 협상 불가능한 필수 조건
  • 조합원들이 원하는 매장으로의 배치 선택권 보장
  • 해고된 조합원의 즉각 복직 약속

노조는 “이번 매각이 진정한 기업 재건의 출발점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감시하고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소형 슈퍼마켓 사업부 매각 입찰에는 여러 기업이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대주주 측은 긴급 운영 자금 확보를 위해 노력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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