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보호 프로젝트 참여 기업 대폭 늘어
대형 유통업체가 진행하는 환경 캠페인에 새롭게 8곳의 협력 업체가 동참했습니다.
이번에 새로 합류한 곳은 블루사이렌, 농수산재활용조합, 유엔협회, 나섬재단, 청소협회, 무림페이퍼, 청정음료, 미래에셋금융서비스 등입니다.
기존에 참여했던 테라사이클, 한국P&G, 해양환경공단, 브리타코리아, 자원순환연대, SSG닷컴, G마켓, 신세계I&C, 조선호텔앤리조트, 컨텐츠랩 비보 등과 함께 총 19개 회사가 힘을 모았습니다.
8년간 64톤의 플라스틱 회수 성과
2018년 시작된 이 프로젝트는 ‘플라스틱을 가져와서 바다를 지키자‘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전국 매장에 설치된 수거함을 통해 올해 3월까지 64톤의 플라스틱을 모았으며, 이를 재활용해 어린이 교통안전 반사판 2만 1천 개, 접이식 쇼핑 카트 1만 3천500개, 집게 3천 개 등을 만들어 지역사회에 기부했습니다.
앞으로의 계획
올해부터는 재활용이 어려웠던 저품질 폐플라스틱까지 활용 범위를 넓힐 예정입니다.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해안 정화 활동과 어린이를 위한 해양체험 교육 프로그램도 더욱 강화해 미래 세대의 환경 의식을 높일 계획입니다.
담당자는 “여러 협력사와 함께하는 캠페인을 통해 환경보호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가 더욱 넓어지길 바란다”며 “고객과 함께할 수 있는 친환경 활동을 계속 선보이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