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해상 차단 이후 34척 선박 복귀 중 미 국방부 “봉쇄 범위 점차 넓어지는 상황”





미국 국방 책임자가 이란에 대한 해상 차단 조치를 더욱 강화하겠다는 입장을 공식적으로 밝혔습니다.

국방 당국 관계자는 오만 해역부터 공해 지역까지 이어지는 봉쇄 범위가 매일 확대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현재까지 이란을 오가던 선박 34척이 항로를 바꿔 돌아가는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또한 유럽과 아시아 국가들에 대해 “호르무즈 해협 문제에서 무임승차하던 시대는 끝났다”는 강한 메시지도 함께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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