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사 교장 “일부 동문, 헌정질서 위협에 가담…국민께 사과”





육군사관학교 책임자가 최근 있었던 비상사태 선포와 관련해 국민들에게 깊은 반성과 사과의 뜻을 전했습니다.

지난달 말 열린 개교 80돌 기념행사에서 학교 책임자는 “일부 졸업생들이 헌법 질서를 위협하는 위법 행동에 참여했다”며 국민들께 큰 상처와 실망을 드렸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앞으로의 방향에 대해서도 구체적인 계획을 제시했습니다.

교육 개선 방향

• 법치주의와 헌법 정신을 제대로 배울 수 있도록 수업 내용을 새롭게 정비했습니다

• 군대는 국민을 위해 존재하며 정치적으로 중립을 지켜야 한다는 원칙을 교육의 핵심으로 삼겠습니다

책임자는 “국민으로부터 확고한 믿음과 응원을 받는 군대”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국민이 자랑스럽게 여기는 사관학교”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도 함께 전달했습니다.

이번 발언은 최근 사회적으로 큰 논란이 되었던 비상사태 선포 과정에서 일부 군 관계자들의 역할에 대한 반성과 재발 방지 의지를 담은 것으로 해석됩니다.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