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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GRS, 사업 영역 확장 본격화

롯데리아와 엔제리너스커피를 운영하는 롯데GRS가 대형 시설 식음료 위탁운영단체 급식 시장으로 사업 범위를 넓히고 있습니다.

국립과천과학관 식음료 운영권 확보

업계 소식통에 따르면, 롯데GRS는 경기도 과천에 위치한 국립과천과학관의 식음료 사업장 운영을 맡게 되었습니다. 지난 4월 음식코너 3곳을 오픈한 뒤, 이번 달에는 롯데리아와 추가 음식코너 1곳을 더 열 예정입니다.

  • 한식, 중식, 일식, 분식 등 4가지 메뉴 구성
  • 어린이와 단체 방문객을 고려한 메뉴 기획
  • 과학관 테마를 활용한 특별 메뉴 출시 계획
  • 과학관 직원 구내식당도 함께 운영

사업 구조의 변화

기존에 프랜차이즈 중심이었던 롯데GRS는 최근 인천국제공항, 예술의전당 등 대형 시설 식음료 위탁운영 사업을 연이어 따내며 사업 다각화에 성공하고 있습니다.

매출 비중 변화:
  → 2021년: 전체 매출의 5.5%
  → 2026년 1분기: 전체 매출의 11%

공항 매장의 성공

롯데GRS의 대표 음식코너 브랜드인 ‘플레이팅’은 인천공항에서 큰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작년 하반기 문을 연 인천공항 내 3개 매장은 올해 1분기 매출이 초기 목표의 180%를 넘어섰습니다.

김해공항, 김포공항, 제주공항의 국내외 노선 매장과 대학병원 내 매장들도 좋은 실적을 보이고 있습니다.

지역 특성 맞춤 브랜드 개발

롯데GRS는 각 지역과 상권의 특성에 맞는 독자 브랜드 개발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지난해 8월 부산 롯데백화점 광복점에 한식 뷔페 ‘복주걱’을 오픈했으며, 이 매장은 철저한 시장 분석과 주요 고객층을 반영한 메뉴, 합리적인 가격 전략으로 기존 매장 대비 월평균 매출이 2배 이상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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