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기술이 실제 경제적 가치를 보여줘야 하는 중요한 해라는 의견이 경제계에서 제기되었습니다.
서울에서 열린 기술 관련 행사에서 한 경제단체 관계자는 올해를 우리나라 산업의 새로운 전환점으로 규정했습니다.
인공지능은 더 이상 단순한 기술 수단이 아니라, 우리나라가 세계 시장에서 주도적 위치를 확보할 수 있는 핵심 경쟁력이라는 설명입니다. 인구 감소와 경제 성장 둔화라는 어려움을 극복하고, 산업 전반의 구조를 근본적으로 바꿀 혁신의 시작점이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특히 반도체 기술의 우위는 우리 경제의 강력한 기반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전 세계가 기술 경쟁력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는 현 시점에서, 이를 바탕으로 한 로봇 기술과 자동 운행 시스템의 융합이 제조 현장의 생산성을 크게 높이고 산업 전반에 혁신을 가져올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이러한 기술 발전은 민간 부문에만 국한되지 않고, 공공 영역으로까지 확대되어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사회 전체에 성장의 혜택을 골고루 전달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경제단체는 관련 위원회를 중심으로 정부와 민간의 협력을 이끌어내며, 국민과 기업, 해외 협력사들과 함께 새로운 산업 시대를 열어가는 데 앞장서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