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이마트·롯데마트 다 안 되는 줄 알았는데 “여긴 가능”…고유가 지원금 사용처는





18일부터 시작된 2차 고물가 지원금 지급과 함께, 대형 유통업체 내 임대 매장에서도 지원금 사용이 가능하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주요 대형 유통업체들은 전국 매장 내 입점한 임대 매장 중 약 30~35% 정도에서 지원금 사용이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사용 가능한 주요 업종은 다음과 같습니다:

• 미용실, 안경점
• 세탁소, 수선점
• 세차장, 음식점, 카페
• 약국, 동물병원 등

각 유통업체는 지원금 사용 가능 매장마다 안내문을 부착하고, 매장 입구와 주요 통로에도 안내물을 배치해 고객들이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지원금 지급 대상과 금액

– 수도권 거주자: 10만 원
– 비수도권 거주자: 15만 원
– 인구감소지역 우대 지역: 20만 원
– 특별지원지역 주민: 25만 원

지원금은 거주지 관할 지역 내에서만 사용할 수 있으며, 연 매출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다만 주유소는 매출 규모와 무관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유통업체 관계자는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고객들과 입점 소상공인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안내를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 방안을 찾아갈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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