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미국산 계란 30구 5990원…여름철 수급 불안 선제 대응





여름철 기온 상승과 기상 악화로 인한 농산물 가격 변동에 대비해 정부가 안정화 조치에 나섰다.

달걀 공급 안정화 방안

미국에서 수입한 신선 달걀 224만개를 대형 마트와 중소 마트에서 30개입 기준 5990원에 판매한다. 이달 말부터 다음 달까지 같은 수량을 추가로 들여올 예정이다.

국내 산란계 사육 마릿수가 회복되는 7월 이후에는 공급이 정상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채소류 비축 확대

현재 채소 가격은 낮은 수준이지만, 폭염과 집중 호우로 급격한 변동이 생길 수 있어 선제 대응에 나섰다. 여름 출하기 안정적 공급을 위해 봄배추 1만5000톤봄무 6000톤을 미리 비축했다.

병해충 발생에 대비해 약제와 작물 영양제도 확대 공급하고 있다.

가공식품 및 외식 업계 지원

대외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을 고려해 원재료 수급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한다. 업계의 원가 부담 완화를 위해 자금 지원과 할당 관세 등도 계속 추진한다.

전쟁 영향으로 공급이 불안한 포장재는 수급 불안 신고 센터를 일원화해 중소 식품 업체의 접근성을 높이고, 긴급 상황 시 관계 부처에 배정을 요청하는 등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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