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연금 수표 잃어버릴 걱정 끝”…국민연금, 대면상담 확대





미국에서 일한 경력이 있는 국내 거주자들이 연금 수령 과정에서 겪던 어려움이 크게 해소될 예정입니다. 올해부터 매년 정기적으로 직접 만나는 상담 서비스가 운영되기 때문입니다.

이달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전주와 서울 지역에서 미국 연금 담당 기관과 함께 국내 수급자를 위한 대면 상담이 진행됩니다. 이 서비스는 지난해 처음 시행되어 569명이 이용할 정도로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주요 개선 사항

수표 분실 걱정 해결
  기존에는 우편으로 배달되는 수표가 분실되는 경우가 있었으나, 이제는 국내 은행 계좌로 직접 입금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연금 중단 사례 방지
  생존 확인 서류를 우편으로 보내는 과정에서 발생하던 문제를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는 방식으로 해결했습니다.

2001년 한미 사회보장 협약 체결 이후 매년 600명 이상이 미국 연금을 신청하고 있으며, 외국 연금 수급자 중 미국 연금 받는 분들이 80% 이상을 차지합니다.

이번 상담에서는 연금 신청, 계좌 변경, 주소 변경 등 다양한 업무를 처리할 수 있으며, 사전 신청한 약 600명이 서비스를 받을 예정입니다.

상담 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 18일~19일: 전북 전주
→ 21일~22일: 서울 남부 지역

해외 동포들의 역이민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이러한 서비스 확대는 외국 연금 수령 과정의 불편함을 크게 줄여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향후 더 많은 해외 연금 기관과 협력하여 방문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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