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 달러 규모의 일반주식 추가 발행이 진행되며, 최대 1억 1,500만 달러까지 늘어날 수 있습니다.
인공지능 기반 시설과 CPO 관련 상업적 요구 증가에 대처하기 위한 운영 비용으로 사용될 예정입니다.
2028년까지 매출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이지만, 손실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되어 조심스러운 판단이 필요합니다.
인공지능 인프라와 CPO 수요에 맞춘 자금 확보는 좋은 신호이지만, 1억 달러 규모의 주식 발행으로 인해 지분이 희석될 수 있다는 걱정이 있습니다.
회사가 2028년까지 적자를 이어갈 것으로 보이는 점도 부담입니다. 성장 가능성과 희석 효과가 함께 존재하는 상황이라, 당분간은 주가에 제한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됩니다.
애바 테크놀러지스는 6월 3일, 1억 달러 규모의 보통주 추가 공모를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회사는 증권사에게 30일 내에 1,500만 달러 상당의 주식을 추가로 살 수 있는 선택권을 주어, 총 공모 규모를 최대 1억 1,500만 달러까지 늘릴 수 있게 했습니다.
이번 공모는 시장 상황과 여러 조건에 따라 진행되며, 공모가 끝나는 시점이나 실제 규모, 조건이 확정된 것은 아닙니다. 주관사로는 모건스탠리, 골드만삭스, 오펜하이머가 선정되었습니다.
증권은 6월 3일 증권거래위원회에 등록된 S-3 서류를 바탕으로 자동으로 효력이 발생하는 방식으로 제공됩니다.
모인 자금은 인공지능 인프라와 Co-Packaged Optics(CPO) 상업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기존 애플리케이션 수요 확대에 따른 일반 기업 운영 자금으로 쓰일 예정입니다.
애바 테크놀러지스는 차세대 감지 및 인식 시스템 분야의 선두 기업으로, 실리콘 포토닉스를 활용한 라이다-온-칩 기술과 독특한 4D 라이다 센서를 기반으로 자율주행, 제조 자동화, 스마트 인프라, 로봇 공학 등 여러 분야에서 혁신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증권사 합의 전망에 따르면, 애바 테크놀러지스는 2026년 12월 기준 매출액이 전년 대비 약 82% 증가한 3,289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보입니다.
2027년에는 7,173만 달러, 2028년에는 2억 1,624만 달러로 크게 성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하지만 주당순이익은 계속해서 적자가 예상되며, 순손실이 지속될 가능성이 높아 투자자들의 신중한 판단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