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태평양 주요국 공략 한국 미팅·인센티브 관광 유치 본격화 관광공사 전략적 접근





한국관광공사가 아시아·태평양 지역을 대상으로 미팅·인센티브 관광 유치에 적극 나섰습니다.

공사는 싱가포르와 인도네시아에서 기업회의, 포상여행, 국제모임, 전시회 등을 포함한 마이스(MICE) 산업 홍보 활동을 펼쳤습니다.

싱가포르 마리나베이샌즈에서 진행된 아태 지역 최대 규모 마이스 박람회에 참여하여, 22개 국내 기관과 함께 한국 홍보관을 운영했습니다. 72개국에서 약 2,000명이 찾은 이번 행사에서 450건 이상의 비즈니스 상담을 성사시켰습니다.

특히 AI 피부 분석, 개인 맞춤 컬러 상담, 전통주 체험 등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참가자들의 큰 관심을 받았습니다.

이어서 싱가포르와 자카르타 호텔에서 ‘한국 마이스 로드쇼’를 개최했으며, 약 30개 국내 업체가 현지 구매자들과 상담을 진행했습니다. ‘한국 마이스의 밤’ 행사를 통해 한류 문화와 첨단 시설을 결합한 프리미엄 여행지로서의 매력을 집중 알렸습니다.

싱가포르 마이스 전문 여행사 담당자는 “한국은 한류라는 강력한 콘텐츠로 방문 욕구를 자극하는 매력적인 곳”이라며, “우수한 시설과 체계적인 지원이 인상적이었다”고 평가했습니다.

한국관광공사 관계자는 “마이스 산업은 단순 관광을 넘어 높은 경제적 효과를 창출하는 핵심 분야”라며, “이번 아태 지역 판촉 활동을 실제 방한 성과로 연결할 수 있도록 후속 마케팅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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