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규모 성장 투자 펀드, 운용사 확정
자산운용사가 산업은행과 함께 진행한 성장 지원 펀드 운용사 선정을 최종 마무리했습니다. 이번 사업은 첨단 기술 산업과 민간 자금을 결합해 향후 5년간 총 150조 원을 공급하는 대규모 정책 프로그램의 일환입니다.
인공지능, 반도체, 바이오, 이차전지, 미래형 자동차, 수소 등 12개 핵심 전략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올해만 약 30조 원이 투입될 예정입니다.
📋 선정 결과 및 운용 방식
이번 투자 분야는 정부 자금을 민간 전문 운용사를 통해 공급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전문가의 투자 능력을 활용해 유망한 기업을 찾아내고, 중소·중견 기업 전반에 성장 자금을 지원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자산운용사는 이번 사업에서 신생 및 중소형 운용사의 시장 진입을 돕는 두 개 리그의 위탁 운용 역할을 맡았습니다.
- 도전 리그: 출자금 750억 원 기반, 총 1,500억 원 규모
- 소형 리그: 출자금 1,000억 원 기반, 총 2,000억 원 규모
민간 매칭 자금까지 포함하면 두 리그에서 총 3,500억 원 규모의 투자 펀드가 만들어질 예정입니다.
🏆 최종 선정 운용사
올해 4월 마감된 1차 사업에는 총 81개 운용사가 지원했으며, 심사를 거쳐 다음과 같이 확정되었습니다.
- 도전 리그: 삼호그린인베스트먼트, 에이스톤벤처스
- 소형 리그: 아주아이비투자, 파라투스인베스트먼트
선정된 운용사들은 출자금을 바탕으로 민간 투자자를 모집하여 연내 펀드 구성을 완료할 계획입니다.
🎯 투자 방향 및 기대 효과
구성된 펀드는 결성 금액의 40% 이상을 첨단 전략 산업에 투자하고, 전체 규모의 60% 이상을 중소·중견 기업에 집행해야 합니다.
이를 통해 인공지능, 반도체, 바이오, 이차전지 등 국가 핵심 산업 분야의 유망 기업들에게 성장 자금 공급이 크게 확대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번 리그는 성장 가능성을 가진 신생·중소형 운용사들이 첨단 전략 산업 투자 시장에 진입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기회입니다. 공정하고 전문적인 심사를 통해 첨단 산업 생태계의 기반을 넓히고, 정책 목표가 산업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책임감 있게 관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