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대표 정상호 씨 롯데카드 경영 수장에 오르다 새로운 리더십 체제 출범





롯데카드가 새로운 경영진을 맞이했다. 정상호 씨가 새 대표로 선임되며 회사의 변화를 이끌게 됐다.

회사 측은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거쳐 정식으로 그를 대표이사로 임명했다. 임기는 곧 시작돼 2028년 봄까지 이어진다.

신임 대표는 카드업계에서 30년 경력을 쌓은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현대카드와 삼성카드에서 주요 업무를 맡았으며, 롯데카드에서도 여러 중요 부서를 이끌었던 경험이 있다.

회사 관계자는 “최근 발생한 보안 문제 해결과 수익 구조 개선이라는 시급한 과제를 풀어낼 적합한 인물”이라고 설명했다.

전략 기획부터 마케팅, 영업까지 다양한 분야를 거친 그의 폭넓은 경험이 급변하는 결제 시장 속에서 회사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만들어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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