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빈 회장 베트남 방문 미래형 스마트시티 조성 발표 최첨단 기술 기반 도시 개발 추진





롯데그룹, 베트남에서 새로운 사업 영역 확대

롯데그룹이 베트남 시장에서 기존의 백화점과 마트 운영을 넘어서 도시 개발, 물류 사업 등 새로운 분야로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습니다.

현장 점검과 미래 전략 제시

최근 회장이 베트남 하노이에 위치한 대형 쇼핑몰을 방문해 현지에 진출한 여러 계열사의 운영 상황을 살펴봤습니다. 이번 방문에는 차세대 경영 후계자도 동행했습니다.

회장은 현장에서 “기존 사업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면서, 동시에 첨단 도시 건설과 친환경 소재 산업, 그리고 선진 물류 분야 등 새로운 사업 개척에 힘을 쏟아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도시 개발 사업 본격화

롯데는 하노이와 호찌민 등 베트남 주요 도시를 중심으로 도시 개발 프로젝트를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회장은 현지 주요 인사들과 만나 투자 협력 방안을 논의하며, 지난 30년간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현지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호찌민에서는 2017년부터 친환경 스마트시티 건설 프로젝트가 진행 중이며, 2023년에 문을 연 대형 복합 쇼핑몰은 백화점, 마트, 호텔, 수족관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눈에 띄는 성장세

해당 복합 쇼핑몰은 지난해까지 약 600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올해 안에 1조원 돌파가 예상됩니다.

회장은 “베트남은 그룹의 글로벌 사업에서 핵심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으며, 식품과 유통 등 주력 사업에서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어 매우 고무적”이라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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