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세 번째 우승 달성한 선수, 마야 리비에라 대회 정상 까지 차지했다




세계 최고 랭커가 올해 세 번째 승리를 거머쥐었다. 멕시코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그녀는 안정적인 경기 운영으로 2위와 4타 차이를 벌리며 정상에 올랐다.
최종 라운드에서는 이글 한 개와 버디 두 개를 기록하며 3언더파를 작성했다. 총 17언더파로 대회를 마무리하며 태국 선수를 제치고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상금은 약 5억 5천만 원이다.
올해 1월 시즌 개막전 우승을 시작으로, 지난주 메이저 대회까지 연속 정상에 오르며 시즌 최다 승수 기록을 보유하게 되었다. 2017년 프로 데뷔 이후 통산 18승을 달성하며 독보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우승 후 인터뷰에서 그녀는 "깔끔한 플레이를 펼쳤지만 마지막 순간에는 겸손함을 느꼈다. 같은 노력을 해도 결과를 알 수 없는 것이 골프의 매력"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국내 선수로는 한 선수가 6언더파로 단독 8위를 기록하며 가장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2023년 데뷔 이후 통산 두 번째로 상위 10위 안에 진입하는 쾌거를 이뤘다.
신인 선수는 3언더파로 공동 20위를 차지하며 대회를 마감했다.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