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비즈니스 매체 포브스가 올해 처음으로 발표한 ‘주목할 만한 AI 신생기업 20곳’에 한국계 창업자가 이끄는 회사가 포함되어 화제다.
박준성 대표가 운영하는 시밀리는 실제 사람과 유사한 가상 인구를 만들어내는 기술로 눈길을 끌고 있다. 이 디지털 인구들은 소비자 조사나 행동 패턴 분석 등에 활용된다는 점에서 독창적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회사는 지난해 미국 캘리포니아 팰로앨토 지역에서 출범한 인공지능 기반 시뮬레이션 전문 스타트업이다. 박 대표는 스탠퍼드 대학교에서 생성형 에이전트 기술 연구를 주도한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