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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드라이브원이 일본에서 열린 대형 케이팝 행사에 처음 참여하며 현지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지난 5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일본 지바 지역의 대형 공연장에서 진행된 케이팝 페스티벌 무대에 이들이 섰다. 데뷔 후 첫 참여였지만 흔들림 없는 실력강한 무대 장악력으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행사 첫날, 그룹은 메인 무대에 올라 산뜻한 외모와 활기찬 움직임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FORMULA’ 공연에서는 칼군무를 선보였고, ‘Chains’ 무대에서는 이전과 다른 성숙한 느낌을 전하며 다양한 면모를 드러냈다.

둘째 날에는 오프닝 무대를 맡아 공연장의 분위기를 한껏 띄웠다. 선배 그룹의 인기곡 ‘Beautiful’을 자신들만의 색깔로 재구성해 좋은 반응을 얻었으며, ‘FREAK ALARM’과 ‘Cinnamon Shake’ 무대도 이어갔다.

멤버 리오, 준서, 상원은 관객석에서 깜짝 등장해 일본 아티스트 그룹을 소개하는 역할도 맡았다. 이후 함께한 합동 무대에서는 ‘BE CLASSIC’을 공연하며 현장의 열기를 더욱 끌어올렸다.

무대 밖에서도 팬들과의 교류가 활발했다. 별도 공간에서 약 한 시간 동안 팬들과 가까이 만나는 시간을 가졌으며, 직접 객석으로 내려가 인사하고 선물을 주고받으며 잊지 못할 순간을 만들었다.

행사장 곳곳에서 이들을 향한 관심은 뜨겁게 이어졌다. 협찬사 부스에는 이들을 보려는 팬들이 길게 줄을 서며 인기를 증명했고, 멤버들이 나타날 때마다 큰 환호가 터져 나왔다.

한편, 알파드라이브원은 오는 5월 26일 새 싱글 ‘No School Tomorrow’를 공개하며 컴백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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