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수장으로 재직 중인 인태연 이사장의 재산 내역이 공개됐다.
정부 공직자 윤리위원회가 최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인 이사장과 그의 가족이 보유한 전체 자산은 약 29억 7천만원으로 확인됐다.
부동산 자산 현황
주요 자산 항목 중 부동산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인천 부평 지역의 상가용 건물과 부지를 본인 명의로 소유하고 있으며, 인근 아파트에는 전세로 거주 중이다. 두 아들은 각각 서울 용산 지역 다세대 주택에 전세 형태로 살고 있다.
부동산 관련 총액은 23억원 가량으로 집계됐다.
금융자산 및 기타
은행 예금은 본인이 2억 8천만원, 배우자가 4억 2천만원을 보유했으며, 어머니와 세 자녀도 각각 소액의 예금을 갖고 있다.
차량으로는 2025년형 쏘렌토 하이브리드와 2014년형 SM5 승용차 2대를 신고했으며, 합산 가치는 약 5천만원이다.
그 외 인천 부평 일대 소규모 도로용 땅 11필지도 소유하고 있으나, 전체 면적이 5제곱미터 미만으로 금액상 비중은 미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