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바이오로직스 노동조합 5월 첫날 전면 파업 돌입 회사 설립 이후 처음 있는 일





삼성바이오로직스 노동조합의 전면 파업 시작

삼성바이오로직스의 노동조합이 5월 1일부터 5일까지 회사 설립 이후 최초로 전면 파업에 돌입했습니다. 노조 측은 직원 1인당 3천만 원의 격려금 지급, 평균 14%의 임금 인상, 그리고 영업이익의 20%를 성과급으로 배분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회사 측은 6.2% 임금 인상안을 제시했으나 13차례의 협상에도 합의점을 찾지 못했습니다. 생산이 단 하루만 중단되어도 최대 6,400억 원의 손실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며, 해외 거래처와의 신뢰도 하락도 우려되는 상황입니다.

정년 연장 논쟁 심화

노동절 이후 노동계와 경영계 간의 갈등이 더욱 격화될 전망입니다. 노동계는 법정 정년을 65세로 상향 조정하는 법안을 상반기 내에 통과시키겠다는 입장입니다. 반면 경영계는 젊은 세대의 취업 기회 감소를 이유로 퇴직 후 재채용 방식을 대안으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민주노총이 7월 대규모 파업을 예고하면서 기간제 근로자 관련 법안 개정 논의까지 더해져 노사 간 대립이 한층 심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서울시 청년 주거 지원 확대

서울시가 2026년 청년 월세 지원 대상을 대폭 확대합니다. 전세 사기 피해자, 청년 한부모 가정, 무자녀 신혼부부 등 총 1만 5천 명에게 매월 최대 20만 원씩 12개월간 지원할 계획입니다.

신청은 5월 19일까지 서울주거포털을 통해 받으며, 8월 말부터 순차적으로 지원금이 지급됩니다. 전세 사기 피해자와 청년 한부모 가정은 각 1천 명씩 우선 선발됩니다.

편의점의 변신

편의점 업계가 솜사탕 기계부터 인공지능 로봇, 휴머노이드, 케이팝 굿즈까지 다양한 상품을 판매하며 생활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정부의 고유가 지원금 약 48조 원이 편의점에서 사용 가능해지면서 2분기 매출 증가가 예상됩니다.

빅테크 기업들의 인공지능 투자도 급증하고 있습니다. 구글,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메타 등 주요 기업들이 올해 약 1,070조 원을 설비 투자에 쏟아부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는 지난해 대비 80% 증가한 규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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