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시장 급등으로 국내 최대 기업집안의 보유자산 가치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국내 증시가 8000포인트에 육박하는 강세를 보이면서, 한 대기업 총수의 보유 주식 가치가 50조원을 처음으로 돌파했습니다.
이 총수를 포함한 가족 4명의 주식 자산을 모두 합치면 100조원을 넘어섰습니다.
▪ 자산 증가 속도
• 5월 11일 기준으로 7개 계열사 주식을 합친 가치는 51조 6593억원으로 확인됐습니다.
• 지난해 10월에 20조원대였던 자산이 올해 1월 30조원, 2월 40조원을 거쳐 이번 달 50조원을 돌파했습니다.
• 20조에서 30조까지는 104일, 30조에서 40조까지는 37일, 40조에서 50조까지는 75일이 소요됐습니다.
▪ 핵심 보유 종목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전자기업 보통주는 9741만주 이상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 가치만 28조 1040억원에 달합니다.
해당 주식은 5월 11일 전날보다 6.33% 상승하며 28만 5500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건설계열사 주식도 주요 자산으로, 지난해 6월 5조원대에서 올해 5월 16조 1313억원으로 급증했습니다. 증가율은 201.7%에 이릅니다.
▪ 가족 전체 자산 규모
• 총수: 51조 6593억원
• 모친: 20조 8359억원
• 첫째: 20조 1230억원
• 둘째: 19조 2억원
4명의 합산 주식 가치는 111조 6184억원으로, 이는 전세계 주식 부호 순위에서 30위권에 해당하는 규모입니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자산 증가가 단순히 개인의 부 증가를 넘어, 국내 증시가 신뢰 기반의 선진시장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는 증거라고 분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