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추가 무기 시스템 공급 계약 체결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발트해 연안 국가에 정밀 유도 다연장 로켓 시스템을 추가로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작년 말 첫 공급 이후 약 5개월 만에 성사된 추가 계약으로, 양국 간 방산 협력이 더욱 강화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계약 주요 내용

KOTRA와 해당 국가의 국방 투자 기관이 정부 간 협정을 통해 다연장 로켓 시스템 3기를 추가 공급하는 내용입니다. 이는 작년 12월에 체결된 약 5200억원 규모의 초기 계약에 이어지는 것으로, 당시 계약에는 발사 장비 6기와 세 종류의 미사일, 운영 및 교육 지원 등이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협력 배경과 의미

이번 추가 계약은 2020년 자주포 수출로 시작된 양국의 방산 협력 관계가 더욱 깊어진 결과로 평가됩니다. 해당 국가는 2031년까지의 국방 발전 계획에 따라 포대 규모의 로켓 전력을 현대화하고 있으며, 한국 방산 기업과의 파트너십이 이 과정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해당 국가 국방 수장은 “추가 도입이 국방력 강화에 중요한 의미를 가지며, 한화와의 협력이 지속적으로 긴밀하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향후 전망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는 “해당 국가의 국방력과 방산 생태계 강화에 기여하게 되어 의미가 크다”며 “발트 지역에서 신뢰받는 전략적 파트너로서의 위치를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향후 계획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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