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다음달 10일까지 봉사 활동 사례 신청 접수

코오롱이 운영하는 비영리 공익법인에서 지역사회에 헌신해 온 사람들과 모임을 찾아 시상하는 행사의 26번째 후보를 모집합니다. 다음달 10일까지 신청서를 받으며, 재단 누리집에서 온라인 접수가 가능합니다. 시상식은 10월에 진행될 계획입니다.

이 시상 제도는 1999년부터 이어져 온 ‘더 나은 삶’ 운동의 하나로 만들어졌습니다. 우리 사회 곳곳에서 일어나는 좋은 일과 감동적인 이야기를 찾아 널리 알리려는 목적입니다. 2001년 첫 시작 이후 올해로 26년째를 맞이합니다.

신청 대상은 모범적인 나눔 활동과 이웃 돕기로 사회의 본보기가 되는 사람 또는 모임입니다. 마감일 기준으로 최근 1년 안에 같은 내용으로 상을 받은 적이 없어야 합니다. 국내에 사는 외국인도 신청할 수 있습니다.

▪ 최우수상: 1명(팀) – 5천만원

▪ 우수상: 3명(팀) – 각 3천만원

▪ 특별상: 이전 수상자 중 활동 지속자 – 1천만원

재단에서는 신청서 검토와 현장 방문 조사를 통해 수상자를 정합니다. 2010년부터는 상을 받은 뒤에도 꾸준히 좋은 활동을 이어가는 이전 수상자를 대상으로 추가 시상도 하고 있습니다.

이 상은 재단이 발행하는 소식지에 실린 사례와 여러 분야에서 추천받은 후보를 심사해 왔습니다. 잘 알려지지 않은 봉사와 나눔의 이야기를 지속적으로 조명해 왔습니다.

지난해에는 병원에 입원한 어린이들의 학습을 돕는 대학생 봉사 모임이 최우수상을 받았습니다.

우수상은 90세 나이에도 목욕 봉사를 계속하는 어르신, 40년 넘게 소외된 이웃에게 음식과 쉼터를 제공한 분, 20년째 역 주변 노숙인에게 간식과 생활용품을 전달해 온 국제 봉사 단체가 각각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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