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중순 프랑스에서 열리는 대형 기술 행사에 국내 대표 전자기업이 참여합니다. 이번 전시회의 핵심은 인공지능을 활용한 건강 관리 서비스입니다.
해당 기업은 스마트폰과 착용형 기기, 가전제품을 하나로 연결해 일상 속에서 건강을 미리 챙기는 시스템을 소개할 예정입니다. 수면 패턴 분석부터 시작해 가족 구성원과 반려동물의 건강까지 통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기능이 포함됩니다.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이 유럽 최대 규모 기술 박람회는 ‘인공지능: 환상이 아닌 실제 영향력’이라는 주제로 진행됩니다. 전 세계 4천여 개 기업이 모여 생산성 향상, 친환경 기술, 보안, 건강 수명 연장 등 8개 핵심 분야의 혁신 기술을 공유합니다.
건강 관리 분야에서는 모바일 헬스케어 플랫폼을 중심으로 노화 방지와 반려동물 건강 서비스 등이 협력사와 함께 선보여질 예정입니다. 곧 출시될 새로운 건강 관리 기능도 처음으로 공개됩니다.
행사 기간 중에는 개인 맞춤형 건강 서비스를 구현하기 위한 기기 간 연결 생태계의 중요성과 미래 방향을 논의하는 전문가 토론회도 마련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