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사업부와 가전·모바일 사업부, 각각 별도 협상 진행
그룹 차원의 노동조합에서 전자 부문 책임자가 조합원들에게 앞으로의 운영 방향을 안내했습니다.
사업 부문을 두 개로 나누어 각각 협상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바꾸겠다는 내용입니다.
반도체를 담당하는 부문과 가전·스마트폰을 담당하는 부문은 일하는 환경과 업무 형태, 성과 구조가 서로 다릅니다.
이런 차이 때문에 하나의 틀로 협상하면 조합원들의 다양한 요구를 제대로 반영하기 어렵다는 판단입니다.
협상 방식을 개편하는 것과 함께, 조직 운영 전반도 새롭게 정비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