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 전문가를 활용한 의료기기 홍보, 이제 법으로 막힌다
컴퓨터 기술로 만들어진 허위 의료 전문가가 건강 관련 제품을 소개하는 홍보 활동이 앞으로 금지된다.
보건 당국은 관련 법률 수정안이 지난주 의회를 최종 통과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법 개정으로 첨단 컴퓨터 기술을 이용해 만든 가상의 전문가가 의료 관련 제품을 권하는 행위가 불법으로 규정된다.
이를 통해 빠르게 발전하는 기술로 인해 생길 수 있는 소비자 피해를 미리 막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관계 부처는 국민의 안전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며, 빠르게 변화하는 환경에 맞춰 소비자가 믿고 사용할 수 있도록 관련 규정을 계속 정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