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공공기관들의 혁신적인 시민 서비스
지하철 운영사의 스마트 안전관리 시스템 도입
대중교통 운영기관이 인공지능 기반 예측 점검을 통해 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고 있다. 과거의 사후 대응 방식에서 벗어나 IoT 센서와 빅데이터 분석으로 위험 요소를 미리 감지한다.
모든 역사에 장애인과 노인이 혼자서도 이용 가능한 동선을 완비했으며, 외국인 방문객을 위한 AI 실시간 통역 서비스까지 갖췄다. 이러한 노력으로 복지부 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받았다.
농수산물 유통시장의 디지털 혁명
대형 공영시장들이 전자 문서 시스템을 도입해 물류 효율을 크게 개선했다. 산지에서 미리 물량을 등록하면 자동으로 하역 순서가 배정되어 대기 시간이 줄어든다.
올해 말까지 전체 거래량의 77%를 디지털로 처리할 계획이다. 안전 검사도 강화되어 하루 36건 이상의 방사능 검사 결과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다.
지역 아동센터 480곳에 신선한 과일을 무료로 제공하는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대중교통 무제한 이용권의 파격 혜택
유가 상승에 대응해 월 3만원 환급 이벤트를 3개월간 진행한다. 기존에는 62,000원 이상 사용해야 혜택을 받았지만, 이제는 32,000원만 사용해도 무제한 혜택이 적용된다.
중장년층 새 출발 지원 프로그램
40~64세 인구가 전체의 37.7%를 차지하는 가운데, 평균 퇴직 나이는 49세로 조사됐다. 이들을 위한 전문 교육기관이 신설되어 80~300시간의 실무 중심 훈련을 제공한다.
이력서 작성부터 면접 준비까지 원스톱 취업 지원이 이뤄진다. 현재 5개 센터를 7개로 늘려 더 많은 시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확대할 예정이다.
지난해 조사 결과 응답자의 22%가 단기 근무를 선호한다고 답해, 일자리 형태도 다양화되고 있다.
관계자는 “시민이 일상에서 직접 느낄 수 있는 서비스 개선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