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 당일 30만 명 이상 방문
올해로 11번째를 맞이한 수도권 정원 전시회가 첫날부터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습니다. 시작하자마자 30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찾아와 이전 기록을 크게 경신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지난달 시작되었으며, 약 31만 명의 방문객이 개막일에 몰렸습니다. 이는 작년 다른 공원에서 열렸을 때의 첫날 방문자 수인 18만 명을 훌쩍 넘어선 수치입니다.
주요 전시장에는 약 25만 명이 모였고, 인근 다른 장소에도 5만 명 이상이 다녀갔습니다. 방문객들은 국내 조경 전문가가 만든 ‘기다림의 정원’과 작가들이 꾸민 여러 정원 공간, 책과 식물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곳, 그리고 뷰티 테마 정원 등에 특히 큰 관심을 보였습니다.
180일간 계속되는 긴 여정
이번 전시회는 역대 가장 긴 기간인 6개월 동안 진행됩니다. 작년에 1000만 명이 방문했던 것보다 더 많은 1500만 명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관계자는 “오랜 기간 국내외에서 수많은 분들이 찾아올 것으로 예상되므로, 안전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며 꼼꼼히 관리하겠다”고 전했습니다.